2013. 7. 9. 15:05 가족
2013년 보솜냥 4월과 6월의 사이
보솜
2013.3.1일생
우리집에 4월 12일날 입양되었습니다.
아래는 4월 20일의 모습
제법 집이 편해져서
이불속에 파묻혀있는 모습 ㅋ
물론 집에는 하루만에 적응해서 뛰어다녔음.
겨우 두세달 전인데 앳됬네요 ㅎㅎㅎ
불쌍한척은 ㅎ
어린 보솜
진짜 작았었습니다.
이때가 거의 60그람 정도였으니.
그건 뭐야?
엄청크고 소리나는건?
찰칵
그렁그렁
아
친구네 강아지 놀러왔을때
꼬리털좀 보소
그래놓고 둘이 치고 박고 장난 아니었음 .
ㅋㅋㅋㅋ
이건 6월 5일 보솜
좀더 큰게 확 티나죠?
은숙이모가 해준 목걸이 하고
위용있게
얼굴이 조금 강해졌달까...
몸집도 제법 커졌습니다.
이때가 1.2 킬로?
멍~
자넨 뭔가?
아웅 졸리당
젤리젤리
기절함
ㅎㅎㅎ
요즘 좋아하는 바구니
냥!
요즘 자꾸 이리 철퍼덕 하고 눕습니다.
또 친구네 강아지
니팔 어디갔냥
저 초라한 장난감을 보아라
비닐 봉지를 줄에 묶어 놓은건데.. ㅎㅎㅎㅎ
엄청 좋아함
초집중 상태
냐항~
더워서 또 철푸덕
이모습이 6월 29일
체중 2.1킬로
역시 왼쪽눈을 더 잘 안움직임
포스는 어른냥입니다.
아프지마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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