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제가 첫째이고
제 밑으로 여동생,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넷째 사랑이 입니다.
어머니의 성을따서 이사랑 이죠 ㅋ
나이가 약 8~9 살쯤.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4~50대쯤?되지 않았을까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예전의 발랄함은 줄었지만 ㅎ 여전히 이쁩니다.
까칠함은 줄지도 늘지도 않네요.
다섯째 행복이 입니다.
이아이도 역시 엄마 성을따서 이행복 입니다. ㅋ
이아이는 업어온 아이라 나이는 정확이 모르지만 데리고 올 당시
의사 쌤 말이. 3살이라 했나?
그래서 추정으로 6~7살쯤 이지 않을까?,,,,생각 됩니다.
사랑이에 비해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자꾸 불어 나고 있어요-_ㅜ
여섯째 돌이 입니다.
이아이는 아직 엄마 성을 붙여서 불러 본적이 없어서 . 그냥
토돌이.. 입니다 .ㅋ
위에 애들과는 다르게
남자 입니다. ㅎ 사랑이 행복이는 둘다
여자..
이 아이도 눈이 펑펑 오던날 업어 와서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대충 태어난지 이제 2년 쯤 된 듯합니다.
현재
뒷베란다에서 세탁기와 함께 지내고 있으며
어머니의 통솔아래 집안 마루 산책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세 동생들은 저랑 종은 다르지만 소중한 동생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