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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27 2013.06.15 ~ 2013.06.21 보라카이 5박7일 - 17일~21일




  17일 아침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거의 사진이 없네요 ㅎㅎ

매일 바다에 들어간다고 사진기를 잘 들고 다니지 않아서 

ㅎㅎㅎㅎ

아쉽긴하네요  




라까멜라 리조트에서 나와서 바다로 가는 길입니다. 







저어기 바다가 보입니다.





길가다보면 요런 오렌지색 야자가 잘 보입니다.







이날은 오전에 체험 스킨스쿠버 하고 

오후에 버그카&선셋 세일링 하는 날이었는데.


버그카만 사진기를 꺼냈습니다. 

대부분 바닷물을 만진 손으로 찍기 때문에 

카메라 망가질까봐 ㅎㅎ



이것도 누가 찍어준거 ㅎ







버그카 타고 가다보면 

보라카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곳에 도착합니다. 






비둘기 네마리 






지금 보이는게 블라볼 비치




슝슝 배들 






다리를 지나 더 높은 곳으로 






제일 높은 곳입니다. 






여기서 사진 몇방 찍어 줘서 찍히고 있다가 

혼자 사진찍고 보니.

남편은 무섭다고 내려가 있었음 




저 쪼 아래에서 ㅎㅎㅎㅎ

무서운 표정으로 







다시 버그카 타러 내려 가는 길.







버그카는 

잘못걸리면 앞차가 엄청난 매연을 뿐기때문에 

추천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버그카가 끝나고 

푸카쉘비치






한쪽에서 애들이 배구 하고 있더라구요 






고기잡는 배인건가?








라까멜라에 이은 보라카이 가든 숙소

19일은 마사지만 받기로 해서

숙소 말고는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ㅎㅎ


이날 그랜드 비스타 리조트? 에서 마사지 받고 나오니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차를 기다리면서 그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놀았다는...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직원들이 입벌리고 쳐다 봤다는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뭐 이런 미친 ****** ... 했을라나.. ㅎㅎㅎ










그날 장본것들 입니다. 




디몰에 있는 버짓마트에서 이걱저걱 골라서 사온것들 


버짓마트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망고망고




그날 점심입니다. 






리조트 복도 







이동네는 1층이 G입니다. 







보라카이 가든 리조트 수영장

오른쪽에 보면 풀바가 보입니다. 
















조식을 먹던 카페?
























21일날 아침입니다. 

마지막 아침을 성대하게





마지막날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일정이 없었으므로 

하루종일 돌아다녔습니다. 



야자 안녕





광고글 안녕?








맨홀같은 너 안녕?





트라이시클 안녕?








디몰로 가는 샛길






당구장 





골목길엔 장닭이..

안녕?






우리가 와이파이를 쓰기위해 들어갔던 

코코카페

안녕?


하루종일 할일없이 돌아다니다가 마사지도 받고 

카페에서 시간 보내다가 

오후 6시쯤 보라카이를 떠나오기로 했습니다




스테이션 1에서 탐비산 항구?까지는 150페소 입니다. 


탐비산 항구? 입니다. 




 배






배안


배에서 내리면 

앞에 벤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필리핀 분께서 

-한국사뢈?

물으셔서 '네' 했더니?

-가이드 있어요??

ㅎㅎㅎ 물어보심 

없다고 대답하니 

깔리보 벤 이백페소

이러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없이 콜 하고 타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한 20분 기다리니 사람들을 꽉꽉 채워서 출발

깔리보 공항까지는 1시간 10분쯤? 걸렸습니다. 



근데 기사아저씨 .. 너무 무셔..








깔리보 공항입니다. 






푸켓서 봤던 찡쫑이니?














어쨋든 공항서 2시 비행기를 타고 무사도착했습니다. 

깔리보 공항 뭐 없습니다. 


근처 한국식당? 마시따?

거기 손님이 많아서 자리 없어서 못들어 갔어요ㅜㅠ

 저녁도 못먹고 그냥 뱅기타고 왔음요. 


공항은 좀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비치며 

보라카이 여행 후기 끝 입니다 .



빠빠




Posted by 선인장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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